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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 추천? 💊 현명한 선택을 위한 A to Z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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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고3013 2025. 11. 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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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any | 정보전달 블로거

검증 절차 공식자료 문서 및 웹서칭

광고·협찬 없음 오류 신고 hunt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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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iany입니다. 다이어트는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굳은 결심으로 식단 조절을 시작해도 참을 수 없는 식욕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식욕억제제'의 도움을 받아볼까 하는 유혹을 느끼기 쉽습니다. "식욕억제제 추천"을 검색하며 빠르고 쉬운 길을 찾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식욕억제제는 단순한 다이어트 보조 식품이 아닙니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오남용할 경우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정 약물을 '추천'하는 대신, 식욕억제제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처방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명한 가이드'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식욕억제제 추천

 

식욕억제제, 정확히 무엇인가요? 🤔

식욕억제제는 말 그대로 식욕을 억제하여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약물입니다. 이 약물들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첫 번째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우리 뇌에는 식욕을 조절하는 시상하부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의 농도를 조절하여, 뇌가 "배부르다"고 느끼게 하거나 "배고프지 않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 방식의 약물들은 효과가 비교적 빠르고 강력하지만, 그만큼 불면증, 입 마름,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나 의존성의 위험이 있어 단기간(보통 3개월 이내) 사용이 원칙입니다. 대표적으로 '펜터민' 계열의 약물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흔히 '나비약' 등으로 불리며 불법 유통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했던 약물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 몸의 호르몬에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각광받는 GLP-1 주사제(삭센다, 마운자로 등)가 여기 해당합니다. 이는 뇌를 직접 자극하기보다는,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GLP-1)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자연스럽게 식욕을 줄여줍니다.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보다 비교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고 부작용 프로파일이 다르지만, 주로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장애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식욕억제제는 비만으로 인해 건강상의 위험이 큰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사의 엄격한 관리 하에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 식욕억제제 작용 원리 요약

작용 방식 주요 계열 특징 주요 부작용
중추신경계(뇌) 작용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빠른 효과, 강력한 식욕 억제, 단기 사용 불면, 입마름, 두근거림, 의존성
호르몬(소화기) 작용 GLP-1 유사체 (주사제) 자연스러운 포만감, 장기 사용 가능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

 

병원 처방 식욕억제제 (경구약) 주요 성분 💊

 

병원에서 처방하는 먹는(경구) 식욕억제제는 크게 '향정신성' 약물과 '비향정신성' 약물로 나뉩니다. '향정신성'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뇌에 직접 작용하여 의존성이나 내성의 위험이 있어 마약류로 분류되어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향정신성 성분은 '펜터민(Phentermine)'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 중 하나로, 효과가 강력하지만 그만큼 부작용과 의존 위험이 있어 3개월 이내 단기 처방이 원칙입니다.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 '디에틸프로피온(Diethylpropion)' 등도 비슷한 계열의 향정신성 약물입니다.

 

이러한 단일 성분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기 사용을 위해 개발된 '복합제'도 있습니다. '펜터민/토피라메이트(Phentermine/Topiramate)' 복합제(상품명: 큐시미아)는 저용량의 펜터민과 뇌전증 치료제인 토피라메이트를 합친 약입니다. 토피라메이트가 식욕 억제에 부가적인 효과를 내어, 펜터민 용량을 줄이고도 효과를 내며 비교적 장기 처방(1~2년)이 가능하도록 승인받았습니다.

 

비향정신성 약물로는 '날트렉손/부프로피온(Naltrexone/Bupropion)' 복합제(상품명: 콘트라브)가 있습니다. 이는 알코올 의존 치료제(날트렉손)와 항우울제(부프로피온)의 복합제로, 뇌의 보상회로에 작용하여 식욕 및 음식에 대한 갈망(특히 탄수화물, 당)을 줄여줍니다. 향정신성 약물이 아니므로 의존 위험은 적으나, 역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 주요 경구 식욕억제제 성분 비교

주요 성분 분류 주요 상품명 (예) 특징 (처방 기간)
펜터민 향정신성 디에타민, 푸리민 등 강력함, 단기(3개월 이내)
펜터민/토피라메이트 향정신성 (복합) 큐시미아 장기 처방 가능 (복합제)
날트렉손/부프로피온 비향정신성 (복합) 콘트라브 의존성 낮음, 식탐 조절

 

최신 트렌드: GLP-1 주사제 (비만 주사) 💉

최근 몇 년간 비만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약물이 바로 'GLP-1 유사체' 주사제입니다.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가 입증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뇌를 직접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화관 호르몬인 GLP-1의 작용을 모방합니다.

 

GLP-1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장에서 분비되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돕고, 위장 운동을 늦추며,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냅니다. GLP-1 주사제는 이 작용을 강화하여, 적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고, 배고픔을 덜 느끼게 만듭니다. 또한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국내에서 비만 치료제로 정식 허가받은 대표적인 약물은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 성분의 '삭센다(Saxenda)'입니다. 삭센다는 1일 1회 환자가 직접 자가 주사해야 합니다. 초기에는 메스꺼움, 구토 등의 위장관 부작용이 흔하지만, 저용량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며 적응 기간을 가집니다.

 

더 나아가 주 1회 주사하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성분의 '위고비(Wegovy)'나, GLP-1과 GIP 두 호르몬에 동시에 작용하는 '티르제파티드(Tirzepatide)' 성분의 '마운자로(Mounjaro)'/'젭바운드(Zepbound)' 등이 출시되어 삭센다보다 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국내 당뇨약으로 허가, 비만 목적으로는 오프라벨 처방 중입니다.)

 

💉 주요 GLP-1 주사제 비교

상품명 (성분명) 투여 주기 특징
삭센다 (리라글루타이드) 일 1회 국내 비만 치료제 정식 허가
위고비 (세마글루타이드) 주 1회 삭센다 대비 강력한 효과
마운자로 (티르제파티드) 주 1회 GIP/GLP-1 이중 작용, 가장 강력한 효과

 

처방 병원 및 진료 과정 (A to Z) 🧑‍⚕️


식욕억제제는 일반의약품이 아니므로, 처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주로 '가정의학과', '내과', '내분비내과', 또는 '비만 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병의원에서 진료 및 처방이 이루어집니다. 모든 병원에서 모든 종류의 식욕억제제를 취급하는 것은 아니므로, 방문 전 전화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방문하면, 우선 의사와의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현재의 식습관, 운동 습관, 과거 병력, 복용 중인 다른 약물, 다이어트 경험 등을 상세히 문진합니다. 식욕억제제는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거나, 특정 질환(예: 심장 질환, 갑상선 질환, 우울증 등)이 있는 경우 처방이 금지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객관적인 처방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여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합니다. 보통 BMI 30kg/㎡ 이상, 또는 BMI 27kg/㎡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비만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에 처방을 고려합니다. 인바디(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과 근육량도 확인합니다.

 

특히 펜터민 계열의 향정신성 약물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처방 전 심전도(EKG) 검사를 시행하여 심장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 신장 기능, 갑상선 기능,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확인하여 약물 사용에 무리가 없는지, 비만의 다른 원인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 식욕억제제 처방 4단계 과정

단계 주요 내용 확인 사항
1. 문진 및 상담 식습관, 운동, 병력, 복용약 확인 우울증,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등 고지 필수
2. 신체 계측 키, 몸무게, 혈압 측정, BMI 계산 BMI 30 이상 or BMI 27 + 동반질환
3. 필수 검사 인바디, 혈액검사, 심전도(EKG) 등 심장, 간, 신장, 갑상선 기능 확인
4. 처방 및 교육 적합한 약물 선정, 복용법/부작용 교육 주사제(GLP-1)의 경우 자가 주사법 교육

 

처방 전 필수 체크! 부작용 및 주의사항 🚨

식욕억제제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마법의 약'이 아니며 반드시 부작용의 위험을 동반합니다. 약물의 종류에 따라 부작용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펜터민과 같은 향정신성 약물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입 마름(구갈)', '불면증', '두통', '변비', '메스꺼움'입니다.

 

더욱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는 '심계항진(두근거림)', '혈압 상승', '불안감', '현기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또한 이 약물들은 의존성(내성)이 생길 수 있어,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 위험은 커질 수 있습니다.

 

삭센다, 마운자로와 같은 GLP-1 주사제는 중추신경계 부작용은 적은 편이지만, 소화기계 부작용이 흔합니다. '메스꺼움'이 가장 흔하며, '구토', '설사', '변비', '복통', '소화불량'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저용량에서 시작해 서서히 증량하며 적응하지만, 증상이 너무 심하면 투여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의 위험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위험한 것은 이러한 부작용이나 주의사항을 무시하고 약에만 의존하려는 태도입니다. 식욕억제제는 '잠깐 먹고 빼지'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약물이 절대 아닙니다. 특히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과적 질환이 있거나, 심장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환자, 임산부나 수유부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 주요 약물별 부작용 및 금기

약물 계열 흔한 부작용 심각한 부작용 주요 금기 환자
향정신성 (펜터민 등) 입 마름, 불면, 변비, 두통 심계항진, 혈압 상승, 불안, 의존 심장병, 갑상선 항진증, 녹내장, 우울증
GLP-1 주사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췌장염, 담낭 질환, 심한 탈수 갑상선 수질암(가족력), 췌장염 병력

 

식욕억제제 비용 및 보험 적용 여부 💰

식욕억제제 처방을 고려할 때, 비용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만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는 식욕억제제는 대부분 '비급여' 항목입니다.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 전액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비급여 항목은 병원마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별로 비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펜터민 계열의 경구약은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1개월분 처방 기준으로 약제비는 수만 원 수준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진 진료비, 검사비는 별도입니다.)

 

큐시미아나 콘트라브 같은 복합제는 이보다 비싸서, 1개월 기준으로 10만 원대 중후반에서 20만 원을 넘어가기도 합니다. 비용 부담이 가장 큰 것은 GLP-1 주사제입니다. 삭센다의 경우 1펜(약 1~2주 사용분) 가격이 10만 원 내외이며, 용량을 증량하면 한 달에 수십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마운자로나 위고비는 삭센다보다도 훨씬 고가로, 1개월 기준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을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단, 마운자로는 당뇨병 환자가 급여 기준에 맞게 처방받으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지만, 비만 목적으로는 100% 비급여입니다.) 또한, 실손의료비(실비) 보험 역시 미용 목적의 비만 치료는 보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험 적용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약물별 1개월 예상 비용 (비급여 기준)

약물 종류 예상 비용 (1개월) 특징
펜터민 계열 (경구) 월 3~8만 원 비교적 저렴, 단기 사용
큐시미아 / 콘트라브 (경구) 월 15~25만 원 중~고가, 장기 사용 가능
삭센다 (주사) 월 30~50만 원+ 고가, 용량에 따라 비용 증가
마운자로 / 위고비 (주사) 월 50~100만 원+ 초고가, 가장 높은 비용

 

식욕억제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처방전 없이 식욕억제제를 구매할 수 있나요?

 

A1.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이 글에서 다룬 모든 식욕억제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인터넷이나 SNS를 통한 불법 구매 및 거래는 심각한 범죄이며, 가짜 약이나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Q2. 식욕억제제를 먹으면 얼마나 살이 빠지나요?

 

A2.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약물은 어디까지나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보조'하는 수단입니다. 약에만 의존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효과가 미미하거나, 약을 끊었을 때 요요 현상이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Q3. 펜터민 계열 약, 오래 먹어도 되나요? (내성 문제)

 

A3.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은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내성 및 의존성 위험이 있어 3개월 이내 단기 복용이 원칙입니다. 장기 복용 시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 위험(심장, 정신신경계)은 커집니다. 의사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Q4. 식욕억제제 먹으면 요요 현상이 꼭 오나요?

 

A4. 약물로 억눌렀던 식욕은 약을 중단하면 돌아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확립하지 못했다면, 요요 현상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5.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A5. 약물마다 다릅니다. 보통 경구약은 생각난 즉시 복용하되,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깝다면 잊은 용량은 건너뛰고 1회 용량만 복용합니다. (절대 2배 용량을 복용하면 안 됩니다.) 삭센다(일 1회)나 마운자로(주 1회) 등 주사제는 제품 설명서의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Q6. 식욕억제제와 술(알코올)을 같이 마셔도 되나요?

 

A6. 절대로 안 됩니다. 특히 펜터민 계열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므로 알코올과 만나면 부작용이 예측 불가능하게 증폭될 수 있습니다. 콘트라브는 음주 시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GLP-1 주사제 역시 췌장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금주가 원칙입니다.

 

Q7. BMI가 정상이거나 약간 과체중인데 처방받을 수 있나요?

 

A7. 식욕억제제는 미용 목적이 아닌 '비만 치료제'입니다. 처방 기준(BMI 30 이상 등)에 미달하는 경우,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처방을 거부할 수 있으며, 처방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강상의 이득보다 부작용의 위험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Q8. 큐시미아와 콘트라브는 장기 복용이 가능하다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A8. 큐시미아는 '식욕 억제' 효과가 더 강력한 편이고, 콘트라브는 '식탐(갈망) 억제' (특히 탄수화물, 감정적 폭식)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식습관 패턴에 따라 의사가 적합한 약을 선택합니다.

 

Q9. 약을 먹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떡하나요?

 

A9.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모든 식욕억제제는 임산부 및 수유부에게 금기입니다. 임신 계획 단계에서부터 약물 복용은 중단해야 합니다.

 

Q10. 식욕억제제를 먹으면 불면증이 너무 심해요.

 

A10. 펜터민 계열의 흔한 부작용입니다. 이 때문에 보통 아침 일찍 복용하도록 안내합니다. 불면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계열의 약물(콘트라브, GLP-1 등)로 변경을 고려해야 합니다.

 

Q11. 삭센다 주사(GLP-1) 부작용인 메스꺼움은 어떻게 하나요?

 

A11. 대부분 저용량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전됩니다. 식사를 소량씩 자주 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너무 심하면 의사와 상의하여 용량 증량을 늦추거나 위장약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Q12. 다이어트 한약과 식욕억제제는 다른가요?

 

A12. 네, 다릅니다. 식욕억제제(전문의약품)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단일 성분으로, 엄격한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받은 약입니다. 다이어트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여러 약재의 복합물(주로 마황 등)로, 작용 기전이나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Q13. 약을 끊으면 바로 식욕이 돌아오나요?

 

A13. 네, 약효가 떨어지면 억제되었던 식욕은 돌아옵니다. 이것이 요요 현상의 주원인입니다. 약물치료는 식습관을 교정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지, 식습관 자체를 바꿔주지 않습니다.

 

Q14. 실비 보험 처리가 가능한가요?

 

A14. 비만 치료 목적의 비급여 처방은 대부분의 실손의료비 보험 약관상 '외모 개선 목적'으로 분류되어 보장되지 않습니다. (단, 당뇨 환자가 급여 기준으로 마운자로를 처방받는 등 '질병 치료' 목적이 명확하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Q15.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식욕억제제를 먹어도 되나요?

 

A15.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펜터민 계열은 우울증이나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콘트라브는 성분(부프로피온) 자체가 항우울제이므로 약물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절대 임의로 복용하면 안 됩니다.

 

Q16. 삭센다와 마운자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A16. 작용 방식과 효과입니다.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는 GLP-1 호르몬에만, 마운자로(티르제파티드)는 GLP-1과 GIP 두 가지 호르몬에 모두 작용합니다. 이 '이중 작용'으로 마운자로가 일반적으로 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삭센다는 매일, 마운자로는 주 1회 주사합니다.

 

Q17. 약을 먹는 동안 운동을 꼭 해야 하나요?

 

A17. 네, 필수적입니다. 식욕억제제로 식사량이 줄면 체지방과 함께 근육도 손실되기 쉽습니다. 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약을 끊었을 때 요요가 오기 더 쉬운 체질이 됩니다. 근 손실을 막고 대사율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야 합니다.

 

Q18.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중독될 수 있나요?

 

A18. 펜터민 계열 약물은 뇌에 작용하므로 정신적 의존(중독) 및 신체적 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마약류로 분류되어 단기 처방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의사의 처방 용량과 기간을 절대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Q19. 약을 먹으면 입이 너무 마릅니다. (구갈)

 

A19. 펜터민 계열의 가장 흔한 부작용입니다. 물을 평소보다 훨씬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무설탕 껌이나 사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물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Q20. GLP-1 주사를 맞으면 근육이 빠진다던데요? (근손실)

 

A20. GLP-1 주사제 자체가 근육을 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약효로 인해 식사량이 급격히 줄면, 우리 몸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Q17의 답변처럼, 이를 막기 위해 의식적으로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Q21. 약물 종류가 너무 많은데, 저에게 맞는 약은 어떻게 찾나요?

 

A21. 그것이 바로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환자의 BMI, 병력, 식습관(예: 폭식, 탄수화물 중독), 부작용 민감도,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사가 가장 적합한 약물을 1차로 선택하게 됩니다.

 

Q22. 처방해주는 병원은 어떻게 찾나요?

 

A22. 가까운 내과, 가정의학과, 비만 클리닉에 전화하여 "OOO 약물(예: 큐시미아) 처방 진료를 보시나요?"라고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인터넷 검색 시 광고성 정보가 많으므로, 전화 확인이 정확합니다.

 

Q23. 약을 먹다가 임의로 중단해도 되나요?

 

A23. 부작용이 심각하여 중단하는 것이라면 즉시 중단하고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향정신성 약물 등은 갑자기 중단할 경우 금단 증상(피로감, 우울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처방한 의사와 상의 하에 용량을 조절하며 중단(테이퍼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4. 식욕억제제 처방에 나이 제한이 있나요?

 

A24. 네, 대부분의 식욕억제제는 16세 또는 18세 미만 소아 및 청소년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아 처방이 금지됩니다.

 

Q25. 갑상선 질환이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A25.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펜터민 계열 약물의 금기 대상입니다. (심계항진 악화) 또한 GLP-1 주사제는 동물실험에서 '갑상선 수질암' 위험이 보고되어, 갑상선 수질암의 개인/가족력이 있으면 금기입니다. 주치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Q26. 다른 약(예: 감기약)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A26. 약물 상호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감기약, 알레르기약(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등은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식욕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다른 병원에서 진료받을 때 반드시 이 사실을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Q27. 펜터민 처방 이력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어렵나요?

 

A27. 펜터민은 향정신성 의약품(마약류)으로 분류되어, 처방 이력이 남습니다. 보험 가입 시 '정신과 약물 복용 이력'으로 간주되어, 일정 기간 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부담보)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실질적인 불이익이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Q28. 식욕억제제와 다이어트 보조제는 뭐가 다른가요?

 

A28. 식욕억제제는 '전문의약품'(약)이고, 다이어트 보조제는 '건강기능식품'(식품)입니다. 의약품은 질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임상시험을 통해 식욕 억제 '효과'가 명확히 입증된 것입니다. 보조제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수준으로, 효과가 약하고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Q29. 삭센다 주사 바늘은 재사용해도 되나요?

 

A29. 절대로 안 됩니다. 1회용 주사침은 매우 가늘어 한 번만 사용해도 무뎌지고, 재사용 시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매번 새 주사침을 사용해야 합니다.

 

Q30. 약물치료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30. 본인의 의지와 생활 습관 개선입니다. 약물은 거들 뿐, 결국 다이어트의 성공과 유지는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라는 '기본'에 달려있습니다. 약에 의존하기보다, 약의 도움을 받는 동안 습관을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 법적 고지 및 면책조항

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및 참고 자료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 조언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식욕억제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의 처방 및 사용은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병력에 따라 처방 여부, 용량, 부작용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도 블로그 운영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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